무슨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합니까?
이메일로 교육신청하라고 해서 스캔하여 교육신청했는데
교육 대기자라는 문자도 없고, 전화도 안되고, 어떤 통보도 없어서 교육이 신청된줄 알고
교육장으로 갔는데 교육신청이 안되어있다고! 대기자로 되어있다고! 그러면 어찌합니까?
전화를 받던가~~
안내문자를 정확히 해주던가~~
현장일 뒤로 하고 교육먼저 받으려고 시간내서 갔는데 이런식으로 대처하시면 어찌하자고 하는겁니까?
이런 어처구니 없는 교육기관의 일처리 방식으로 여러사람들 피곤하게 만들고있으며
원활하지 못한 일처리방식은 교육기관의 횡포로밖에 안보여집니다. |